2026년 유럽 및 북미 폭염
2026년 5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발생한 폭염.
5월을 기점으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고, 스페인, 프랑스 등 지역에서는 덥고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다.
폭염이 지속되면서 더위를 참지 못 한 사람들이 강이나 바다에 뛰어 들면서 익사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.
일지
영향
재난
- 스페인 북동부 과달라하주와 중부 사라고사주에서 7월 15일 부터 대형 산불이 시작되어 닷새 만에 서울 절반 면적의 절반인 2.74만 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다. 1
- 7월 17일 노르웨이 남부 드람멘의 한 연립주택에서 시작된 화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해 대형 화재로 번졌고, 주택 100여 채가 소실되었고, 수백 명이 대피했다.2
산업
- 독일 라인강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화물선 운항 기준이 40cm이하로 떨어져, 화물선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다.3 그에 따라 독일 내륙으로 향하는 선박의 톤 당 운임이 일주일 새 3배 이상 폭등했다.
문화
- 성수기에 자정이 넘어서 까지 개방하던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주말 오후 4시에 문을 닫았다.4
-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도 관람 시간을 줄이고 조기 폐관했다.4
- 프랑스 사이클 대회 ‘투르 드 프랑스’는 폭염으로 대회 구간 일부를 단축했다.4
- “스페인서 서울 절반 잿더미”…유럽 폭염에 산불 재앙 덮쳤다, 중앙일보, 2026.07.19. ↩
- 노르웨이 남부 큰불로 주택 100여채 소실…”역대 최악 화재”(종합), 연합뉴스, 2026.07.19. ↩
- 유럽폭염, 경제적 파장은?…제조업 생태계 ‘비상’, 초이스경제, 2026.07.19. ↩
- 폭염에 지구촌 신음…유럽 1만명 초과사망·미국도 초비상, 연합뉴스, 2026.07.13. ↩ ↩ 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