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그룹 계열사 채무불이행 및 회생절차 신청 사건(2026)
2026년 6월 중앙그룹 방송 및 컨텐츠 제작 관계사들의 법정관리 신청 사건
개요
2026년 6월, 방송사 JTBC가 200억 원 규모의 채권에 대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, 그 이후 중앙그룹의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포함해 콘텐트리중앙, 메가박스중앙, 중앙P&I, JTBC 등 계열사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사건이다.
특징
- 회생신청에 따라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지주사 및 타 계열사들과 달리 중앙일보는 채권단이 주도하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.
-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주사 및 계열사와 중앙일보, SLL중앙, 중앙일보M&P 까지 모두 포함한 금융권의 신용 위험노출금액은 1.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.
- JTBC가 기업 회생을 신청하기 약 4개월 전에 발행한 930억 원 규모의 회사채 JTBC42 물량 중 510억 원 가량이 투자일임, 투자자문사를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.
일지
- 2026/06/02
- 2026/06/12
- 2026/06/14
- 2026/06/15
- 한국기업평가가 JTBC의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'BB'에서 'C'로 강등했다.open_in_new
-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그룹의 회생절차 신청은 불가피했다고 발표하면서 채권단 및 주주에게 사과했다.open_in_new
- 서울회생법원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5개사의 자산과 채권 동결 조치했다.open_in_new
- JTBC가 직원들에게 법인 카드 사용이 중단되었다고 공지했다.open_in_new
- 대한민국 금융감독원이 중앙그룹 5개사 회생 신청과 관련하여 JTBC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 발행 과정의 불완전판매 여부 조사를 시작했다.open_in_new
- 2026/06/17
- 2026/06/18
- 2026/06/19
- 2026/06/22
- 2026/06/23
- 2026/06/24
- 2026/06/30
- 2026/07/02
트리비아
- JTBC는 대한민국 종합편성채널 중 최초로 채무불이행 및 기업회생을 신청한 기업이 되었다.
- 중앙그룹 계열사 중 유일한 상장사인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회생 절차 개시 한 달 전인 2026년 5월에만 IBK투자증권, 메리츠증권,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매수 리포트가 발행되었고, 2026년에는 총 9개의 매수 리포트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.
